2026-09-07 · 뉴키즈 블로그 · 센터 수업 이야기
바닥에 1·2·3 숫자가 그려진 트랙은 달리기 연습과 수 개념을 한 번에 잡는 도구입니다. 그냥 달리면 앞만 보고 뛰지만, 숫자를 밟으며 달리면 발 놓는 자리를 보게 됩니다. 이것이 넘어지지 않는 힘, 방향을 바꾸는 힘으로 이어집니다. ■ 부른 숫자로 뛰어가기 선생님이 "3!" 하면 그 칸으로 뛰어가 밟습니다. 듣고, 찾고, 움직이는 세 가지가 한 번에 됩니다. 빨리 가고 싶어 다른 칸을 밟는 아이가 꼭 있는데, 그것을 웃으며 고쳐 가는 것이 수업입니다. ■ 출발선에서 기다리기 앞 친구가 트랙을 지나야 다음 아이가 출발합니다. 몸을 쓰는 놀이일수록 순서가 안전입니다.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것 자체가 큰 연습입니.......